오픈아카데미 한국 대학생, '뉴욕페스티벌' 은·동 수상
국내 광고 교육 전문 스타트업 ‘오픈아카데미’가 글로벌 3대 광고대회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아카데미 출신 한국인 대학생 수상자 은 1개, 동 2개를 포함해 파이널리스트와 쇼트리스트 등 총 42개를 수상했다.
미국을 대표하는 글로벌광고제 ‘뉴욕페스티벌’은 글로벌 디자이너 스테판 사그마이스터가 뉴욕 빌딩을 모티브로 트로피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치수와 신해지, 김보경과 양주성 그리고 노형진과 박경은 팀(동서대학교와 전주대학교, 홍익대학교 학생들)은 ‘코로나 시대에 맞춰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자’는 캠페인을 위해 기존 스마트폰 얼굴인식 언락 기능(face unlock)에 마스크를 써야 락이 풀리는 기능을 추가하여 ‘핸드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마스크 언락’ 아이디어는 뉴욕페스티벌에서 파이널리스트 2개 수상 뉴욕 앤디어워드 금상 1개, 뉴욕 클리오 오워드 동상 1개를 수상했다. 특히, 이치수(동서대학교) 학생은 이번 뉴욕페스티벌에서 모두 26개를 양주성(전주대학교) 학생은 모두 26개를 노형진(홍익대학교) 학생은 모두 15개를 수상했다.
올해 뉴욕페스티벌에서 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오픈아카데미’ 출신 학생이다.
‘오픈아카데미’는 뉴욕 스쿨오브아트 겸임교수 겸 뉴욕 광고기업 퍼블리시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출신 하성권 대표가 설립하고, 아트디렉터 박진석, 박태준이 강사로 있는 광고 교육 전문 플랫폼이다.
업체는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한국에서는 유브갓픽쳐스와 협업하여 글로벌 인재를 현업에 바로 투입하는 새로운 시도를 구상 중이다.